저희 팀이 Universal Memory라는 아이템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미국에서의 플랫폼 경쟁이 결국 단일 슈퍼앱으로 귀결되든 그렇지 않든, 필연적으로 필요한 레이어 중 가장 큰 가능성을 메모리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OpenAI가 Agent Store 플랫폼을 장악한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서 각 에이전트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용 컨텍스트 메모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버티컬 앱들이 공존하는 구조로 간다고 하더라도, 에이전트 수가 많아질수록 멀티 에이전트 구현을 위해서는 각 버티컬 에이전트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저희는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Login with Membase’라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에이전트 서비스에 로그인할 때 ‘Login with Google’ 대신 ‘Login with Membase’를 선택하면, 과거 몇 년간 써왔던 서비스처럼 곧바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해주는 방식으로 슈퍼앱들과 직접적인 경쟁을 피하면서도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생태계가 다극 구조로 진화할수록, 컨텍스트를 플랫폼이 아니라 유저 손에 쥐어주고 이를 자유롭게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드는 ‘메모리 허브’가 오히려 슈퍼앱보다 상위 레이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꿈꿔봅니다 ㅎㅎ
이번 글이 저희 팀이 바라보는 방향과 맞닿아 있어서 정말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저희 팀이 Universal Memory라는 아이템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미국에서의 플랫폼 경쟁이 결국 단일 슈퍼앱으로 귀결되든 그렇지 않든, 필연적으로 필요한 레이어 중 가장 큰 가능성을 메모리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OpenAI가 Agent Store 플랫폼을 장악한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서 각 에이전트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용 컨텍스트 메모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버티컬 앱들이 공존하는 구조로 간다고 하더라도, 에이전트 수가 많아질수록 멀티 에이전트 구현을 위해서는 각 버티컬 에이전트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저희는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Login with Membase’라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에이전트 서비스에 로그인할 때 ‘Login with Google’ 대신 ‘Login with Membase’를 선택하면, 과거 몇 년간 써왔던 서비스처럼 곧바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해주는 방식으로 슈퍼앱들과 직접적인 경쟁을 피하면서도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생태계가 다극 구조로 진화할수록, 컨텍스트를 플랫폼이 아니라 유저 손에 쥐어주고 이를 자유롭게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드는 ‘메모리 허브’가 오히려 슈퍼앱보다 상위 레이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꿈꿔봅니다 ㅎㅎ
바로 이 점이 제가 "personalization layer"가 가장 큰 value capture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이라는 시각을 갖고 있는 이유이고, Aristo에게도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이유입니다^^
미국에서 뵀을 때 조언해주신 'Poke 같은 wow point'가 아이디에이션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ㅎㅎ
what happ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