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Consumer AI를 위한 변곡점이 왔습니다. [Two Cents #98] “이제 Consumer AI의 변곡점이 왔다”
이를 계기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새로운 Consumer AI 서비스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하먼서, Consumer AI 분야 초기 창업자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기회를 위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름하여 “Consumer AI 오피스아워”
[누가]
이미 서비스가 런칭되었거나, 제품 완성 이전 단계이거나, 심지어 창업 이전이더라도, Consumer AI 제품을 기획하고 빌드하고 있는 개인 & 팀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특정 팀이 아니라 특정 주제에 대한 공통 관심사를 가진 개인들 혹은 팀들이 여럿 같이 모여서 특정 주제에 대한 토론 형태의 오피스 아워를 진행하는 것도 환영합니다. 이 경우 여러 개인 혹은 팀이 같이 모여서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어떻게]
내용은 현재 이미 런칭된 서비스에 대한 피칭도 좋고 , 이미 런칭된 혹은 런칭될 제품에 대하여 투자 검토와 관계 없는 오피스아워도 좋습니다.
이해하시겠지만, 저는 피칭 미팅으로 논의를 진행할 때와 오피스 아워로 논의를 진행할 때 각각 뇌 구조가 달라집니다. 피칭 미팅의 경우에는 초기 투자자로서 매의 눈을 가지고 제품, GTM, 트랙션, 팀 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중심으로 진행할 것이고, 오피스 아워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제품 혹은 특정 주제에 대하여 투자자로서 뿐 아니라, 빌더로서의 저의 경험, 시장에 대한 이해, 기타 인사이트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Two Cents #96] “Consumer (AI) 서비스 만들기”에 대한 생각들
피칭 미팅의 경우에는 저의 주 투자 단계인 시리즈 A/B 단계에 맞게 법인과 제품이 있고 어느 정도 초기 트랙션이 있는 상태가 필요하고, 오피스 아워의 경우에는 제품 런칭 전이더라도 제품을 개발하고 있거나 기획하고 있는 단계에서도 논의 가능합니다. 다만 단순 아이디어 차원, 페이퍼 기획이 아닌, 1인 혹은 팀 기반으로 실질적인 제품 기획이 정리되고 그에 대한 빌드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여야 하며, 이 경우 제품이 완성되기 전이라도 가능합니다.
[무엇에 대하여]
기술이나 제품에 대해서 특정 카테고리를 한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능하면 “기존 서비스에 AI를 더해서 얼마나 더 좋아졌다” 보다는, “기존에 가능하지 않았지만 AI로 인해서 새롭게 가능해진 것들”, 더 나아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미친 아이디어”를 시도하는 것이면 더 좋겠습니다.
몇 가지 생각들:
Consumer 에이전트, AI 슈퍼앱 [Two Cents #93] Consumer AI 소비자 접점에 대한 생각 [Two Cents #86] AI Super App: $1T battle for ‘Intent Capture’
에이전트 경제의 enabler: 쇼핑, 예약 등 소비자의 task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Two Cents #89] Agentic Commerce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생각
에이전트 경제의 infra: 결제, 신원,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모니터링/audit 에이전트 경제를 위한 인프라 레이어 아이디어
새로운 ‘가치 창출’ 지점: 새로운 “검색”, “광고””, 크리에이터 경제 [Two Cents #84] “Intent Economy”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서비스 [Two Cents #92] Consumer AI 서비스 유형 및 진화에 대한 생각
“New social”: 인간, agent & hybrid
새로운 놀이거리: (AI가, 혹은 AI와 함께 만드는) 놀이거리, 새로운 놀이 방식
Healthcare, longevity + AI
New Consumer devices, Consumer AI stack [Two Cents #95] “완전히 새로운 소비자 AI Stack”
…
[참여 신청]
피칭 미팅, 오피스 아워 어느 경우든지 보다 밀도 높은 논의를 하기 위하여 사전에 관련된 자료를 공유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피치 덱일 수도 있고 1-pager일 수도 있지만, 최소한 명확한 아이디어가 정리되고 이를 기반으로 충분히 informed discussion을 할 수 있는 수준의 문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피스아워인 경우 같이 논의하고자 하는 주제, 질문에 대하여 미리 공유해 주시면 더 알찬 논의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빈도와 시간은 대략 일주일에 1 팀에서 2팀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통상 1시간 정도 진행하겠지만, 만일 긴 시간의 논의가 필요하다면 사전 협의를 통하여 더 긴 논의도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신청해 주시면, 저희가 판단해서 선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forms.gle/LNir5ds9jmQyd5pU6
